Human Science & AGI

AI and AGI seek to imitate human cognitive principles, but as long as they rely on ‘big data’, which is mostly past data, they cannot achieve natural efficiency.

휴먼 사이언스와 AI와 AGI의 비전

AI와 AGI는 인간의 인식 원리를 모방하고자 하지만, 과거형 데이터가 대부분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처럼 '빅데이터‘에 의존하는 한, 언제나 '현재'에 존재하는 자연원리적 혜택과 효율성을 획득하지 못할 것입니다. 최근 발전된 LLM 모델은 스스로 이것을 인정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AI와 AGI는 인간의 근본 인식 원리인 '실시간 데이터의 획득과 분석'이라는 과제와 정면 승부를 할 시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날로 발전하는 컴퓨터 통신 기술과 외부 신경망인 'IOT(사물인터넷, Internet Of Things)'의 풍부한 발달은 여기에 힘을 실어 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인간 인식의 근본 원리인 '실시간 데이터 처리' 중심으로 디자인된 Udynamics를 제안합니다.
이것은 동서양의 역사와 인문 사회적 성찰을 거친 ’자연원리적 동역학 방정식‘이라 할 수가 있습니다.이를 기반으로 진리적 명제 체계를 구축하여 전문가 시스템으로 확충하고 발전시키는 일입니다. 이것과 이것의 발전 모델은 AI와 AGI에 강력한 연구기반과 최적의 알고리즘을 제공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1.Udynamics 응용 방정식 UL (Universal Lagrangian)

UL=12gij(r)r˙ir˙jV(r)\mathcal{L} = \frac{1}{2} g_{ij}(r) \dot{r}^i \dot{r}^j - V(r)
* 12gij(r)r˙ir˙jT = \frac{1}{2} g_{ij}(r) \dot{r}^i \dot{r}^j 는 공간 기하학적 메트릭 텐서,
* 12gijr˙ir˙jT = \frac{1}{2} g_{ij} \dot{r}^i \dot{r}^j 는 위치 변화율 (속도),
* V(r)=GMmrV(r) = -\frac{GMm}{r} 는 잠재 에너지로, 위치에 따라 달라진다.

1.Udynamics 자연 동역학 방정식 UH (Universal Hamiltonian)
양자론에 입각해 존재론적 과학적 방법으로 구성한 동역학 방정식이다. 이것은 양자론적 세계 이해와 양자장론QFT적 공간 개념을 바탕으로 총체론적 자연 동역학 이론을 수립할 수가 있었다. 또 이것은 해밀턴의 자연 철학과 본질을 공유하고 있으므로 일반화된 그의 동역학 방정식으로 표현할 수가 있다.이 UH 자연 동역학 방정식은 UL 일반방정식을 지원하여 우주자연의 근본원리를 바탕으로 인간시스템과 인간사회의 효율적이고 조화롭고 풍부한 세계를 구현할 수가 있다고 본다.

UH=12mv2GMmr+αGMTmR+ρ(r)UH = \frac{1}{2}mv^2 - \frac{GMm}{r} + \alpha \frac{GM_{\text{T}} m}{R} + \rho(r)

이 식에서 각 항은 다음과 같은 물리적 의미를 가집니다:
* 12mv2 \frac{1}{2}

* GMmr-\frac{GMm}{r}: 중력 에너지 항으로, G는 중력 상수, M은 중심 질량체의 질량, m은 물체의 질량,r은 질량체 간의 거리다.

*αGMTmR\alpha \frac{GM_T m}{R}:우주 공간 위치 에너지:(+)중력 에너지)항 으로, 여기서 α\alpha 는 해당 공간의 우주공간 위치에너지와 중력에너지의 비율을 자동 보여주는 무차원의 상수다. MTM_T는 우주 보통물질이며 R은 우주 반경이다.

*α ≈1로, 해당공간의 동적 특성을 반영한 Position 에너지의 조정 계수다.

* ρ(r)\rho(r) : 밀도 함수, 위치 r에서의 질량 에너지 밀도를 나타낸다. 질량에너지 밀도 항은 다차원적인 에너지 필드로, 변수는 에너지 밀도 분포로 해석되고 상호작용한다. 이것은 정밀한 질량 밀도 분석을 요 하는 은하 운동의 천체공간, 암흑 물질의 규명과 계산, 상대성이론의 공간 곡률 대체 분석,유체 역학, 양자역학의 에너지 필드 분석으로 연결될 수가 있음을 표현하고 있다. 즉 공간을 중심으로 다양한 필드에서 질량에너지와 그 밀도 분포를 추적하고 계산한다.

자연 동역학과 AI의 시스템 엔지니어링

역사 이래 자연의 근본 원리에 기반하지 않는 문명은 불균형과 왜곡을 겪을 수밖에 없었다. 특히 과학 발전이 두드러졌던 지난 20세기의 숱한 시행착오는 이를 입증하고도 남는다. AI와 AGI는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술이지만, 우리에겐 이 기술을 명확하고 조화로운 자연 원리 가운데 두어야 하는 과제가 있다.
인간이 발견한 과학 중, 자연 시스템에 가장 근접하게 접근한 시스템 엔지닝링 기술은 '자연 동역학'이다. 이 중 가장 널리 쓰이며 성과가 입증된 대표적인 자연 동역학은 '라그랑주 해밀턴 동역학'이다. 이것은 스스로 최적의 해법을 찾아 동작한다. AI의 LLM (Large Language Model)모델은 이 아이디어를 부분적으로 채용하고도 놀라운 성과를 올리고 있다. 자연 동역학의 근본 원리는 자연의 에너지 보존법칙과 최소작용의원리다.
자연의 에너지 보존 법칙에서는 최소 작용과 최대 작용은 상통한다. 제약 조건 하에서는 둘 다 에너지를 가장 효율적으로 쓰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AI와 AGI의 균형된 발전과 혁신을 위해서는 이를 전략화해야 한다. 이 만만치 않은 과제는 AI와 AGI의 궁극적 성공을 위해서는 필연적 선택일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것은 더 진보된 딥러닝과 강화학습을 통하여 이룰 수가 있다고 전망한다.
이는 자연과 인간의 영역이므로 지금과는 다른 근본적이며 보다 효율적인 방법적 접근이 필요하다. 이것은 '존재론적 과학적 방법'이다. 나아가 이 모두를 아우르는 '휴먼 사이언스'의 정립은 시대적 요구라고 이해한다.


존재론적 과학적 방법과 휴먼 사이언스

인간과 인간 사회도 본질적으로 자연원리에 기반한다. 자연의 일원 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근본적 답은 자연 원리에서 찾는 것이 효율성과 안정성을 담보한다. 여기에 휴먼 사이언스의 기반이 있다. 존재론적 과학적 방법은 본질론적 과학적 방법에 기반한다.그래서 본질에 직접 다가갈 수가 있는 장점이 있다. 존재론적 과학적 방법은 두 가지의 물음으로 시작된다.

·그것은 무엇인가 ?
·그것은 왜 존재해야만 하는가? 에 대한 근본적 질문이다.

이 둘에 먼저 응답하는 것이 과학과 연구의 시작이라는 방법론이다. 사실 이것은 모든 일의 시작인 셈이다. 과학은 대상의 존재론적 기반을 명확히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존재의 자기 구성 원리와 과정을 설명하는 것이다. 존재론적 과학적 방법은 양자론적 세계관에 기초한다. 존재의 본질은 에너지이고, 에너지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운동한다. 모든 존재는 에너지 보존의 법칙과 최소 작용의 원리를 따른다. 존재의 자기 구성은 이원리를 기반으로 이루어지고, 세계는 이 원리에 의해 설명될 수가 있다.
존재론적 과학적 방법은 인간을 포함한 존재를 과학의 대상이 아니라 과학의 주체로 보는 과학철학이다. 존재론적 과학적 방법은 존재론이 과학의 시작이자 과정이며 목적이 되는 방법론이다. 이것은 과학 혁명의 최종 버전이라 할 수 있다. 과학은 결국 이 목적을 위해 매진해 왔다고 할 수가 있다. 존재론적 과학적 방법은 인간 세계를 탐구해 창조적 대안을 찾는 데도 탁월할 수 있다. 결국 모든 과학은 이 길로 통한다. 과학의 바탕인 자연은 언제 어디서나 최고의 ‘교사’이기 때문이다.

존재론적 과학적 방법이 발견한 인간의 주관성
자연은 원대하면서도 지극히 섬세하다. 원대한 에너지보존법칙으로 세계를 경영하면서도, 최소 작용의 원리로 정확한 완전성을 실현한다. 우리 인간은 이를 모방하려 하지만 어느 것도 만족히 소화하기가 어렵다. 오히려 완전성을 모방하려는 형식주의가 진리의 길을 가로막고 있을 뿐이다. 대표적인 것이 ‘실증주의 과학’이다. 그러나 섬세함은 언제나 원대함의 결과다. 그러므로 현상이 아니라 본질로, 부분이 아니라 전체성으로 나아가야 한다. 존재를 보아야 전체를 볼 수가 있다. 전체를 보아야 존재가 보인다. 존재론적 과학적 방법은 먼저 인간이 가진 '선험적 주관성'을 새롭게 주목한다. 인간의 자연 원리적 주관성이야말로 진리적 실체이며, 전체적 진리로 나아가는 유일하고도 완전한 통로임을 밝힌다.
개인이 가지는 모든 특수성의 본질은 보편성 안에 있다는 ‘발견'이다. 주관성이란 자신의 본질을 일반성으로 실현하는 것이다. 따라서 인간의 주관성 범주는 존재론적으로 넓고 크며 자연 원리적이다. 이것은 ’존재론적 과학적 방법‘으로 발견한 '주관성'이다. 이것은 실존을 넘어 존재가 된다. 자신을 성장시켜 먼저 자신이 됨으로써 일반성을 획득한다. 그리하여 자신과 세계의 균형을 이루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물음은 자기에게 먼저 물어야 한다. 최종의 응답도 자기 주관으로 하는 것이다. 응답의 품질은 자신과의 상호작용과 이웃 세계와의 상호작용으로 얻어진다.
주관성은 일반적 인간이 지닌 자연 원리적 인식과 실행 능력이다. 이를 기반으로 인간의 경험적 인식과 행동의 합리성은 옹호된다. 이 모두는 인간이 타고난 자연 능력이자 자연 권리이다. 이것은 기존의 실증주의 과학이 객관성을 내세우며, 존재를 객체화하여 가지는 부분성과 선형성, 고립성과 폐쇄성 그리고 만연한 과학적 권위주의를 직시하게 한다. 이것은 실증주의 과학의 속성들이 진리의 반대편을 향하고 있는 것임을 비판한다. 이러한 과학의 비 진리적 속성은 현대 과학에 대해 깊은 성찰을 갖게 한다.
이러한 비판 정신은 인간의 일반적 주관성이 근본적 진리성을 가진다는 변증법적 인식을 획득한다. 인간의 주관성이 과학의 한계를 극복하고 과학을 과학답게 하는 근본 동력이라는 각성이다. 편협한 ‘과학적 객관주의’가 득세한 이유는 인간의 주관성 상실에서 기인한 결과라는 사실을 통찰한다. 인간 주관성의 회복은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더 이상 미룰 수가 없는 과제임을 확인하는 것이다.

자연 원리적 주관성의 본질

칸트가 발견한 선험적 감성과 이성의 실체는 오늘의 개념으로는 '선험적 주관성'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이것은 인간이 오랜 자연 원리적 진화 과정에서 이루어 놓은 ‘신경생리학적 지적 능력 체계’로 볼 수가 있다. 최근의 뇌과학과 신경과학과 AI의 심층 신경망 이론 등에서도 입증될 수가 있다. 여기에는 인간의 자연원리적 감각으로, 온몸으로 느끼는 관성 감각과 정교하게 구성된 다섯 채널의 입체적 오감이 실체로서 존재한다.
먼저 우리의 시각은 양자론적 빛이 가진 풍부한 전자기파의 스펙트럼으로 정교하게 인식한다. 빛은 우주 자연의 가장 효율적인 에너지 전달 매체다. 우리는 이것을 본질로서 마주한다. 청각은 파동 에너지의 강도와 밀도를 예민하게 느낀다. 촉각은 광범위한 영역에서 다양한 에너지의 밀도를 측량한다. 또한 후각은 주변 환경의 화학적 조성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탐지한다. 미각은 생명이 자신의 운명을 다각적 에너지 밀도로 직관 한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온몸으로 느끼는 관성 감각으로 우주와 자연의 역동적 움직임을 섬세하게 느낀다. 운동선수의 고도로 단련되고 세련된 신체 감각은 이를 증명한다. 우리는 정교한 생체적 역동과 호르몬의 조화를 본능적으로 감각하고 계산하며 판단하는 것이다.
인간의 모든 감각 시스템은 우주와 자연의 다차원적 물리의 근원적 기층을 공유한다. 우리는 이러한 실체적 인지 체계를 자신의 주관성으로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하여 우주 만물을 인지하며 소통하는 것이다.
근대 이후 과학은 이 사실을 면밀히 살펴보지 못했다. 이러한 관행은 지금도 계속된다. 이것은 과학이 의도하지 않게 가진 맹목이자 독선일 수가 있다. 그래서 과학은 자신이 발견한 부분적인 진실을 전체인 양 강제한다. 사람들이 자신이 지닌 고도한 직관을 원시적인 것으로 여겨 불신하게 했다. 오래도록 과학은 인간과 생명의 자연 원리적 능력을 원시적인 것으로 평가 절하해 왔다. 이러한 과학의 해석에 덕을 본 것은 ‘시장 문명’과 ‘시장 권력’이었다. 그들은 아직도 인간 주관성의 본질을 밝히는 데 매우 인색하다. 스스로 절대 교사임을 과시한다. 이제 우리가 이 진실을 주목해야 할 때이다. 이는 큰 실수이며, 과학의 빛나는 업적을 훨씬 뛰어넘는 과오일 수가 있다.
인간의 감각과 지성은 자기의 필요에서 비롯되므로, 과학이 인간의 주관성을 대체할 수는 없다. 우리 과학은 인간의 정밀하고 총체적인 시스템을 모방하기엔 구조적으로 부족한 도구이다. 다만 인간의 고도한 인지 체계를 지원하고 강화하는 역할로서 적합하다. 과학에 너무 의지하지 말고 자신을 자연 원리적으로 과학화하는 것이 본질적이고 빠른 길임을 알 수 있다. 여기에 인공지능 AI 과 범용 인공지능 AGI는 결정적 도움을 줄 것이다.
인간 주관성의 본질을 바르게 알고 자연 원리적 과학으로 받아들일 때이다. 이것은 우리가 반가이 맞아야 할 시대적 요구라 할 수 있다.

휴먼 사이언스의 비전

새 시대의 인간은 과학에 의지해 과학의 객체로 있었던 존재가 아니라, 과학의 주체이며 과학의 주인으로 자리하는 것이다. ‘존재론적 과학적 방법’은 이것을 촉진하고 주도할 수가 있다. 인간 개개인의 주체적 주관성의 당위성을 옹호하고 지원할 것이다.
그러나 기존 시스템의 오랜 관성은 이런 ‘변화’를 하루아침에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물리적 구조를 하나씩 바꿈으로써 변화는 이루어진다. 필요를 자각하고 스스로 개혁함으로써 변화는 촉진된다. 이 변화는 결국 역사의 필연이 되리라 전망한다. 지식과 정보를 거의 무상으로 공유하는 온라인 플랫폼은 모든 변화의 기반과 정보를 제공하기 시작 했다
우리에겐 ‘사실 인식’과 ‘주관 인식’이 모두 필요하다. 이것은 ‘사실 판단’과 ‘주관 판단’을 위한 인식 체계다. 우리는 이제 망설이지 말고 과감하게 ‘주관 판단’의 손을 들어 주어야 한다. 주관 판단이 이미 사실 판단을 포괄하고 있음을 믿고 지지하는 것이다. 그의 주체적 주관은 존중하며, 그녀의 개인주의를 옹호하고 지원하는 것이다. 각 개인의 다른 입장은 존중하고 보호하는 일이다. 이 모두는 시행착오 가운데 자연 원리적 균형을 이룰 것이다. 이것은 자연이 진화했던 길이다. 우리는 이것이 자연의 일반 원리임을 동의하고 지지할 수가 있다.
여기가 자연원리적 플로토콜을 기반으로 한 AI 및 AGI의 시스템적 조력이 필요하고 유용한 지점이다.

P.S.

1. 아래와 같이, 이 연구의 관련 논문 6편을 'pdf' 파일로 게재했습니다. 자유롭게 다운로드 하여 공유하시고 후속 토론 연구를 기대합니다.
2.이번 Natural Gravity Theory와 Space 동역학과 함께 시간론,공간론, Human Science, 존재론적 과학적 방법을 연구하시는 분의 참여 논문도 여기서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3. 향후 저의 주요 논문도 여기에 pdf로 게시할 예정입니다. 관심을 가지고 검토 및 토론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연구자료 공유와 토론 : visionreale@gmail.com 및jasonryoo@naver.com)

논문 공유 다운로드 :


Gravitational wall trace(QFT)II

5.미시와 거시세계의 일반이론 PPT 20250508


4. 존재론이 들려 주는 세계 II PPT

20250102

3. 양자론 기반 인식론
20241227
2. 우주 공간 position 에너지의 양자론적 거시 운동 해석
20250107
1. 존재론이 들려 주는 세계 : 고전역학의 완성편 (한글판)
20241104

Copyright © 2024 Jason Ryoo 류구현. All rights reserved

AI와 AGI의 비전

AI와 AGI는 인간의 인식 원리를 모방하고자 하지만, 과거형 데이터가 대부분을 이루고 있는 ’ 빅데이터‘에 의존하는 한, 자연원리적 효율성을 획득하지 못합니다.
최근의 발전된 LLM 모델은 스스로 이것을 인정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AI와 AGI는 새롭게 발견된 '자연동역학 UDynamics'을 통해 혁신의 아이디어와 도약의 비전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InnoLab Human Science Research Institute since 2013

Seoul, Korea

http://udynamics.net
http://innolab.re.kr
jasonryoo@naver.com
visionreale@gmail.com

연구소 성과

1. 연구방법 : 본질론적 과학적 방법 (중첩적 귀납법)
2. 칸트 인식론의 컴퓨터 디베이스 구조적 해석 (2013년 발표)
3. 5GNL: General Natural Laws (2022년 발표)
4. 존재론 기반 과학철학과 해석학
5. 휴먼 사이언스을 위한 메타 이론 체계(2022년 발표)
6. 시스템 엔지니어링 일반 이론 for AGI : 5GNL 기반
7. 인공지능의 윤리론(통제 가능한 자연원리적 체계)
.5GNL의 명제 체계
.윤리의 귀결점 ”진리가 윤리다.“
8. 휴먼 사이언스 일반 이론
9. 신경생리적 선험 인식론과 AGI 아키텍처 일반 구조
10. 자연 동역학 ‘Udynamics’의 발견과 발표(2024.08.11)
11. 자연 중력이론 과 중력상수G 연구 발표(2024.10.16)
12. 시간론과 공간론
13. 존재론적 방법과 인간과 과학
14. 논문집 '존재론이 들려주는 세계' 출간(2024.11.05)
15. 우주 공간 position 에너지의 양자론적 거시 운동 해석
16. 양자론 기반 인식론(2024.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