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face to Natural Gravity Theory

The present is the only world of existence. If we live in the present, this will be sufficiently enriched and harmonious. It will be possible.

인사말

"존재는 에너지이며, 에너지의 실체는 진동자입니다.”
Udynamics는 이 명제를 바탕으로, 우주·자연·인간을 통합적으로 재해석하는 새로운 과학철학 위에서진동 실체론과 파동 본질론의 물리학을 전개합니다.
진동은 위상을 만들고, 위상은 공간을 구성하며, 공간은 에너지의 자기 구조화된 표현입니다. 실체인 진동은 위상의 운동으로 공간을 형성하고, 위상의 정렬이 곧 중력, 운동, 질서의 원천이 됩니다. 우리는 시간과 힘 중심의 기존 물리학을 넘어, "존재론적 자연 동역학에 기반한 복소 진동자 동역학(Copmlex Oscillator Dynamics)"을 제안합니다.
Udynamics의 핵심 이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진동자 실체론: 존재는 진동자이며, 진동자 oscillator는 동역학적 자기 구성을 하는 실체다.
파동 본질론: 파동은 공간의 기하학적 본질이다
복소 중력이론: 중력은 (+)(–) 위상 퍼텐셜의 균형 운동이다
복소 구면 우주론: 우주는 위상적 구면 구조로 필연 진화한 실체다
리만 1/2 원리: 우주의 게이지 대칭성과 위상 균형의 핵심 법칙
우리는 방법론적 혁신과 지속적 연구로 우주자연의 실체에 접근한 이러한 새로운을 계속 공유하며, 고전역학, 양자역학, 우주론을 통합합니다. 또한 AI 시대에 부합하는 존재론적 과학 방법론의 연구와 경험의 공유를 제안합니다.
이 진동하는 우주적 여정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물리학의 혁신 : 원자에서 양자 Quantum으로, 양자 Quantum에서 진동자 Oscillator로.
진동자 Oscillator는 개체이자 전체이며, 시작이자 끝입니다."





2025.05.03

존재론적 과학적 방법으로 발견한 자연 동역학


고전 역학 통합 및 완결 선언 고전역학 통합 및 완결 선언문

고전역학 통합 및 완결 선언문


1. 고전역학 통합 및 완결 과정

① 기존 해밀턴 동역학 방정식은 (-)중력 중심의 단일 실수 에너지 구조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이는 복소 게이지 대칭성과 (+) 위치에너지의 구조를 포함하지 못하는 제한된 형태였다.
기존 해밀턴 방정식: UH = 1/2mv² - GMm/r

② 이에 따라 우주공간 위치 에너지의 (+)중력 항을 포함한 페어링 중력 시스템을 제안했다. 이는 Universal Hamiltonian (UH) 방정식으로 구체화되어 주요 물리학 난제 해석에 수리적 실험으로 입증하였다. 이는 동역학의 본질 회복과 고전역학의 확장을 목표로 했다.(2024.10.05발표)
UH = 1/2mv² - GMm/r + αGMTm/R + ρ(r)

③ 추가 연구를 통해 게이지 대칭 원리와 자연의 양극성이 고전역학 구조 내에 자연스럽게 존재함이 확인되었으며, 이는 곧 중력에너지와 위치에너지가 항상 함께 작용한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따라서 α = 1, R = r, MT = M으로 환원되며, 기하학적 안정성이 전역적으로 성립한다.
UH = 1/2mv² - GMm/r +αGMm/r 

④ 이를 복소체계로 구조화하면, 고전역학은 실수부와 허수부로 구성된 완전한 위상 게이지 대칭 구조로 정리된다.
UH = 1/2mv² - GMm/r + i(GMm/r)

⇒ 이는 고전역학의 존재론적 복원이며, 동역학 본질의 수학적 완성을 뜻한다.

1. 고전역학의 복소체계적 통합은 "복소 진동자 실체론"을 정립하였다. 이는 미시와 거시, 인간과 우주 자연을 자연 동역학 원리로 통합하여 설명하는 "모든 것의 이론 Theory of Everything"의 바탕을 제공했다.
2. 이는 현상을 현상으로만 설명해야 하는, 지금의 선형적이고 부분적인 실증주의 방법의 편협성을 혁파하고, 존재론과 본질론 중심의 방법론 혁명을 통하여 이룬 진정한 자연 과학의 본 모습을 보여 준다.

© 2025 Jason Kuhyun Ryoo & InnoLab Science Institute. All rights reserved.


A Manifesto on the Integration and Completeness of Classical Mechanics

A Manifesto on the Integration and Completeness of Classical Mechanics


1. Integration and Completion of Classical Mechanics (English)

① The traditional Hamiltonian formulation was based on a single gravitational potential with only real-valued energy. This limited form excluded the complex gauge symmetry and the positive spatial potential energy.
Classical Hamiltonian: UH = 1/2mv² - GMm/r

② Accordingly, a pairing gravity system including the (+) gravitational term of the space potential energy was proposed. This was embodied in the Universal Hamiltonian (UH) equation and verified by mathematical experiments for the analysis of major physics problems. This aimed to restore the essence of dynamics and extend classical mechanics.(announced on 2024.10.05)<br> <strong>(announced on 2024.10.05)
UH = 1/2mv² - GMm/r + αGMTm/R + ρ(r)

③ Through further studies, it was discovered that gauge symmetry and the universal bipolar nature are intrinsically embedded. This implies that gravitational and spatial potential energy always operate together. Thus, α = 1 and R = r, MT = M naturally hold.
UH = 1/2mv² - GMm/r + αGMm/r

④ In complex structure, classical dynamics can be expressed as a complete phase-based gauge symmetric form:
UH = 1/2mv² - GMm/r + i(GMm/r)

⇒ This marks the ontological restoration and mathematical completion of classical mechanics.

1. The complex-system integration of classical mechanics established the "complex oscillator substance theory." This provided the basis for the "Theory of Everything," which explains the micro and macro, humans and the universe by integrating them with the principles of natural dynamics.
2. This breaks the narrow-mindedness of the current linear and partial positivist method that only explains phenomena as phenomena, and shows the true nature of natural science achieved through a methodological revolution centered on ontology and essentialism.

© 2025 Jason Kuhyun Ryoo & InnoLab Science Institute.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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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9


과학적 방법의 본질론적 전환

과학적 방법의 본질론적 전환

우리 과학은 여러 인식론 중 하나일 뿐입니다. 논리에는 강하지만 부분적이라는 한계를 가집니다. 현상을 현상으로만 설명하려는 실증주의적 부분성을 가집니다. 그래서 본질과 전체인 존재를 알 수 없는 인식론적 취약점을 가진 지 오래됩니다. 이에 따라 오늘의 물리학은 인간이 알 수 있는 것은 우주의 5%이며, 나머지 95%는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라고 말하기에 이릅니다.

그러나 본연구는 우리가 알 수가 있는 것은 (-)중력장의 세계인 50%에 대한 정교한 현상적 이론 체계와 풍부한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음을 밝힙니다. 나머지 50%는 누구나 직관으로도 알 수가 있는 대칭적 (+)중력의 존재를 밝힙니다. 이로써 우리는 우주의 전체 에너지를 파악할 수가 있으며, 인간이 안고 있는 물리학적 난제는 물론 자연과학, 사회 인문 과학적 과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가 있다는 사실을 밝힙니다.

1. 복소 중력의 발견과 고전 역학 통합

아래 연구 노트는 고전 역학 통합의 기반이 된 (+)중력의 발견과, 거시 세계에서의 (+)(−) 게이지 대칭과 복소 중력 발견 과정의 기록입니다. 이것은 중력이 별도의 힘이 아니라, 우주 공간의 에너지 밀도 운동임을 밝힌 것입니다. 특히 중력상수 \( G \)의 연구와 리만 복소 체계의 새로운 해석은 이를 뒷받침합니다.

중력은 작용과 반작용의 직관적 복소 구조입니다. 많이 누르면 많이 반발하듯이, 질량에너지는 우주공간에서 중력 에너지(−)와 공간 위치에너지(+)를 함께 가집니다. 이 간결한 진리를 받아들이면, 물리학의 난제는 대부분 해결됩니다.

2. 복소 진동자의 발견과 존재론적 통합

고전 역학의 복소 체계적 통합은, 이후 파동 본질론 연구에서, 우주의 본질인 에너지가 복소 페어링 시스템이라고 밝히게 됩니다. 이것은 전자기파는 물론 중력과 나아가 모든 에너지의 구조는 복소 진동자(Complex Oscillator)라는 사실의 발견입니다. 이는 "복소 에너지 이론"과 궁극적 실체인 "복소 진동자론"의 기반이 됩니다.

Oscillator: Ψ(x)=A(x)⋅[cos(θ(x))+isin(θ(x))]

3. 자연 동역학적 존재론과 본질론

이것은 리만 기하학의 복소 구면의 게이지 대칭성 기반으로, 에너지 보존 및 최소 작용의 자기 구성 원리를 가진 자연 동역학적 존재론의 성과입니다. 즉 실증주의적 추상적 인식을 존재론적 본질적 인식으로 전환한 결과입니다. 본질을 규명하는 새로운 과학적 인식론과 방법론의 성과입니다. 이것은 현상을 현상으로만 입증하도록 하는 기존 실증주의 방법론을 혁파하고, AI와 빅데이터의 패턴 분석을 적극 활용하는 존재론과 본질론적 과학적 방법의 결과임을 밝힙니다.



아래 연구 노트는 고전 역학 통합의 기반이 된 (+)중력의 발견, 거시 세계에서 (+)(-) 게이지 대칭의 발견의 기록입니다. 또한 중력이 별도의 힘이 아니라, 공간의 에너지 밀도 운동임을 밝히는 거시 중력 연구 과정을 기술합니다.특히 중력상수 G의 연구는 이를 뒷받침합니다. 이는 이후 양자론 연구에서 에너지가 페어링 시스템이라고 밝히는 "복소 에너지 이론"과 궁극적 실체론인 "복소 진동자 이론"의 기반이 됩니다.


>  A letter to Modern Science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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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ynamics 자연중력 이론


존재론적 과학적 방법이 발견한 (+) 중력
존재론적 과학적 방법은 양자론적 세계관에 기초합니다. 존재의 본질은 에너지이고, 에너지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운동합니다. 모든 존재는 기본적으로 ‘에너지 보존의 법칙’과 ‘최소 작용의 원리’를 따릅니다. 존재의 자기 구성은 이 원리를 기반으로 이루어지고, 세계는 이 원리에 의해 설명될 수가 있습니다. 존재론적 과학적 방법은 먼저 두 가지의 물음으로 시작됩니다.
 · 그것은 무엇인가?
 · 그것은 왜 존재해야만 하는가? 에 대한 근본적 질문입니다.
이 둘에 먼저 응답하는 것이 과학과 연구의 시작이라는 방법론입니다. 과학은 대상의 존재론적 기반을 명확히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존재의 자기 구성 원리와 과정을 설명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새롭게 발견한 (+) 중력인 우주공간 위치에너지는 거시 물리학의 근본적 균형을 획득하고 본연적 확장을 이루었습니다.
존재론적 과학적 방법은 존재를 단순히 대상으로 보지 않고 스스로 자기 구성 원리를 가진 주체로 봅니다. 우주와 자연, 생명과 인간 모두 마찬 가지 입니다. 그래서 존재의 입장이 되어 존재를 보는 것은 조화로운 인식과 소통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것이 생활과 과학에서 본질적 혁신을 가져올 것입니다.

공간의 발견

빅뱅 이론과 양자장론에 따르면 공간은 우주의 모체라 할 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우주의 입장에서 우주를 바라볼 때 직관할 수가 있는 진실이 됩니다. 물질은 고밀도로 구성된 압축 공간으로도 볼 수가 있습니다.
양자론에 따르면, 공간은 에너지 밀도를 가지며 물질과 상호작용하는 에너지 필드입니다. 공간은 거시와 미시를 막론한 에너지 필드로서 우주 전역에 미치는 하나의 세계입니다. 우리는 질량에너지에 비해 덜 조명되어 있는 공간의 연구를 통해 물리 세계의 근본적 핵심에 도달하여 '자연 중력’을 발견하고, 중력이 공간을 중심으로 하는 우주의 자연 동역학 시스템인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에너지의 원천인 공간

모든 에너지는 위치 에너지 Position energy의 속성을 가진다. 우주는 자신이 만든 공간에 질량을 낳고 질량은 저절로 공간에 대해 Position energy(+)를 가지게 된다. 이에 따라 우주공간은 스스로 잠재 에너지를 확보하며 우주 동력의 원천이 된다.
질량은 그가 얻은 Position energy(+)로 공간에 탄성 압력을 가하고, 공간은 스스로 응축하여 똑같은 크기의 Gravity energy(-)를 만들어 질량에게 되돌려 준다. 이때 공간이 만든 탄성(+) 에너지와 응축(-) 에너지는 공간을 응집 cohesion 한다. 이것이 전체 중력장이 된다.
지금까지 우리는 360년 전 뉴턴이 발견한 응축(-) 에너지만 중력으로 알고 있었다. 우리는 이번에 우주 전역의 공간 Position energy에서 새롭게 (+) 중력을 발견해 전체적 자연 중력 시스템 Natural Gravity System을 확인한 것이다. 우리는 이를"자연 중력 Natural Gravity"이라 부를 수가 있을 것이다, 또한 우리의 우주가 공간이 주도하는 중력 기반의 자연 동역학 시스템이라는 사실을 확인한다.

계산되지 않은 에너지, 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

특히 새롭게 발견된 우주공간 position energy‘는 우주공간 속에 엄연히 존재하면서도 아직 계산되지 않은 우주 전체의  보통 물질 position energy‘이다. 이 보통 물질 Ordinary Matter의 position energy는 물리적 특성과 규모에서 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와 대등하다. 자연 중력론은 우주 공간 Position energy 존재와 특성과 규모를 계산하여 규명함으로써, 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가 따로 필요하지 않은 자연원리적 우주의 균형을 입증하고자 했으며, 마침내 입증했다.
우리 물리학은 Position energy(+)를 아직도 포착하지 못하고 있다. 이들은 중력에너지(-)와는 다른 스칼라값을 가진 Position energy(+)로 볼 수 있다. 먼저, 이들 대부분은 우주시스템을 운용하는 system utility energy로 쓰인다고 이해된다. 특히 우리 지구의 경우 Position energy는 생태를 구성하는 직접적으로 기여한다. 태양 에너지와 물과 공기 등과 풍부하고 다양한 생태 및 생명 자원이다. 또 지하에 매장된 풍부한 지하자원도 스칼라값을 가진 Position energy 에너지가 대부분이다. Gravity energy도 다양한 운동 에너지로 변환되어 지구 운동에 사용된다. 이 중 절반가량은 궤도 운동에 사용된다(2.648×10^33≈1/2×5.299×10^33 Joule).
케플러 제2 정리와 에너지 보존 법칙에 따르면, 궤도를 도는 행성은 모두 자신의 Gravity energy(-)의 절반가량을 궤도 운동 에너지(+)로 변환하여 쓰게 된다. Gravity energy는 자전과 조석 운동과 지각운동에도 사용되는 등 행성 운동과 시스템 구성에 근본적 역할을 한다. 또 물과 공기의 순환 에너지도 포함된다. 그러나 우주공간 위치에너지에 비해선 상대적으로 매우 작다. 이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중력에너지의 실제 모습인 셈이다.
Kinetic Energy는 천체 운동의 주역으로 중력에너지와 우주공간 위치에너지를 변환하여 운동에 사용한다. 은하의 회전운동이나 수성의 근일점 이동처럼 자체 중력(-)이 부족한 천체는 Position energy(+)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운동 에너지의 규모는 대개 중력에너지의 절반 이하이며, 전체 잠재 에너지에 비해 작다.

양자장론의 공간

양자장 이론이 말하는 공간은 '에너지장'이다. 양자 이론은 원자가 공간에서 전하’를 생성하고 전기장을 형성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원자는 (+) 전하를 가진 양성자와 (-) 전하를 가진 전자와 중성자로 구성된다. 원자가 외부에서 에너지를 얻으면 공간에서 (+)전하와 (-)전하를 생성한다. 공간에 나타나는 전하들은 공간에서 ‘위치 에너지’를 얻어서 동시에 전기장 자기장'을 생성한다. 이때, 전하의 위치 에너지(+)는 쿨롱의 법칙에 따라 전하의 곱에 비례하고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
위치 에너지(+)의 존재는 미시 세계가 시작되는 원자 수준에서 확인된다. 쿨롱의 법칙과 뉴턴의 중력 법칙은 각각 다음과 같이 표현할 수 있다.

1. 쿨롱의 법칙 (Coulomb's Equation)

양자론에는 중력 이론과 쌍벽을 이루는 전기장 이론이 이미 있다. 원자가 공간 속에 ‘전하 electric charge’를 낳고 전기장을 형성시키는 과정이다. 원자는 양성자 전자 중성자를 가진다. 양성자는 (+) 전하를, 전자는 (-) 전하를 지닌다. 원자 속에서 균형을 이루던 이들은 외부에서 에너지를 얻게 되면 (+) 전하와 (-) 전하가 우주공간으로 나오게 된다. 공간에 출현한 전하는 공간으로부터 ‘Position energy’를 얻는다. 이를 바탕으로 전하는 전기장을 만들고 이어 자기장을 생성한다. 이때 전하의 Position energy(+)는 쿨롱 법칙에 따라 전하량의 곱에 비례하고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
쿨롱의 법칙은 두 전하 사이에 작용하는 전기력을 나타내며, 그 식은 다음과 같다.: F = k e q 1 q 2 r 2 F = k_e \frac{q_1 q_2}{r^2}

2. 뉴턴의 중력 법칙 (Newton's Equation of Gravity)

뉴턴의 중력 법칙은 두 질량 사이에 서로 당기는 인력인 (-)에너지를 나타낸다. 거시세계의 물리학에서는 마땅히 있어야 하는 (+) 에너지가 없다. 그래서 다음 뉴턴 식에서와 같이 음수 값만 존재한다.

F=Gm1m2r2F = -G \frac{m_1 m_2}{r^2}
F는 두 질량 사이의 중력 (단위: 뉴턴, N).
*G

3. 아인슈타인의 장 방정식 Einstein's Field Equation

아인슈타인의 중력은 질량 에너지와 공간의 상호작용으로 정의된다. 질량 에너지는 공간을 변형시키기 때문이다. 아인슈타인의 기하학적 세계에 대한 이해는 정교했다. 그러나그의 일반 상대성 이론은 뉴턴 역학의 공간 기하학적 모델을 넘어서지 못했다.
Rμν12gμνR+Λgμν=8πGc4Tμν R_{\mu \nu} - \frac{1}{2}g_{\mu \nu}R + \Lambda g_{\mu \nu} = \frac{8 \pi G}{c^4} T_{\mu \nu}

*리치 곡률 텐서 R μ ν R_{\ mu \nu} : 시공간 곡률과 변형을 나타낸다.
*에너지-운동량 텐서 T μ ν T_{\mu \nu} :물질과 에너지의 분포를 나타내며 중력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아인슈타인 중력이론의 본질도 공간 압축 밀도와 에너지 밀도라는 사실을 알 수가 있다.
*아인슈타인 상수 :중력의 세기를 결정하는 상수로, 시공간 곡률과 에너지-운동량 텐서를 연결한다. 이것은 공간 압축률로 나타난다. 이것의 본질 또한 에너지 밀도라 할 수 있다.
우주 운동에 대한 그의 기하학적 이해는 정교했다. 하지만 그는 중력의 본질을 밝히지 못했고, 단지 중력 현상을 기하학적으로 정교하게 분석했다. 하지만 그가 남긴 공간에 대한 해석은 큰 의미를 갖는다.
공간은 질량 에너지의 움직임에 따라 기계적으로 정확하게 변화한다는 사실이다. 또한 질량 에너지 등가 법칙을 발견해 질량과 에너지는 '에너지'라는 동일한 본질을 공유한다는 사실도 밝혔다.
지금까지 우리 모두는 '질량 에너지'에 주로 관심을 가졌다. 그러나 아원자의 미시 세계와 광대한 은하계의 거시 세계를 둘러싼 근본적 단일 실체인 공간에는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 지금도 마찬가지이다.나아가 아인슈타인은 시간과 공간을 연결하여 기하학적 '시공간'을 창설했고, 공간에 대한 연구는 우리의 관심에서 멀어졌다. 그러나 시간은 물리적 실체가 아니라 본질은 '필요적 계산 값'이다. 이렇게 시간의 베일이 벗겨지면 침묵의 공간은 거대하고 풍부한 형태로 우리에게 나타난다. 우주 전체를 하나로 둘러싼 공간은 우주의 진정한 주인이다.
중력은 또한 거대한 공간의 에너지 밀도 운동으로 해석될 수 있다.

자연 중력 방정식 Natural Gravity Theory Equation

질량 에너지 밀도 기반 중력 개념
그림 A와 같이 질량 에너지가 공간에 태어나면 (+)와 (-)의 두 가지 에너지를 얻는다. 우주 공간에 대해 가지는 Position 에너지(+)와 Gravity 에너지(-)이다. 질량 에너지는 자신의 밀도ρ(r)에 기반해 공간(r)에 가지는 외적 확장력과 내적 결속력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즉 높은 에너지 밀도 공간은 낮은 에너지 밀도 공간에 대하여 Position 에너지를 가진다고 볼 수 있다. 이때 질량 에너지의 공간 운동은 공간이 가진 (+)잠재에너지와 (-) 잠재에너지의 동적 변환 속에 이루어진다. 이 과정은 '질량 에너지 밀도에 기반한 중력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이 중력의 본질이라고 볼 수 있다.
새로운 존재론적 과학적 방법은 양자론적 세계와 양자장론QFT의 공간 개념을 바탕으로, 총체론적 중력 이론을 수립할 수가 있었다. 중력은 우주 공간이 질량 에너지의 밀도 차이를 이용한 동역학 시스템으로 보았다. 공간은 질량 에너지를 생성하여 에너지 밀도 차이를 만들고, 우주 공간 위치 에너지(+)와 중력 에너지(-)를 생성하여 스스로 우주 역학 자체가 된다. 따라서 이 중력의 주인은 공간이라 할 수 있다.

이는 해밀턴의 자연 철학과 본질을 공유하므로 일반된 그의 동역학 방정식 개념으로 표현할 수 있다.

U H = 1 2 m v 2 G M m r + α G M T m R + ρ ( r ) UH = \frac{1}{2}mv^2 - \frac{GMm}{r} + \alpha \frac{GM_{\text{T}} m}{R} + \rho(r)
UH : Universal Hamitonians 방정식은 고전 물리학 체계를 계승하고 공간 위치 에너지와 양자 이론 기반 에너지 밀도 함수를 포함하는 미래지향적 '현대 물리학' 개념이다. 많은 연구자들의 후속적 연구가 요청된다.
여기서 중력 상수 𝐺는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𝐺=6.67430(15)×10-11m³· s⁻²·kg⁻¹.
이 공간 위치 에너지(암흑 물질 에너지)는 서로를 밀어주는 탄성력이나 부양력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것은 (+) 중력이므로 양의 값으로 계산할 수 있다. 이 방정식에서 각 항은 다음과 같은 물리적 의미를 갖는다.
* 12mv2 \frac{1}{2}

존재는 현재에 있습니다

현재가 존재의 하나뿐인 세계입니다.자연은 현재에만 풍부한 에너지를 줍니다.
우리가 현재로 산다면, 이것으로 충분히 윤택하고 행복할 수가 있습니다.